[종교철학]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가?

등록일 2003.02.24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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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는 글

Ⅱ. 각 종교의 생사관
1. 기독교의 생사관
2. 힌두교의 생사관
3. 불교의 생사관
4. 유가와 도가의 생사관
(1) 유가의 생사관
(2) 도가의 생사관
5. 이슬람교의 생사관

Ⅲ. 죽음에 대해

Ⅳ. 마치는 글

본문내용

인간이란 태어나서 자라고 발전하며 성숙되고 노쇠하며 죽게 된다. 이렇게 삶과 죽음은 모든 인간의 운명이 지닌 정상적인 궤도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게 마련이지만 죽음의 본질에 대해서는 다른 의견이 많다. 어떤 사람은 육체가 죽은 후에도 그 자신이 천당이나 지옥에 가거나, 다른 육신을 가지고 지구에 환생하거나, 아니면 동물이나 식물의 형태로라도 계속 산다고 믿는다. 다른 사람들은 육신이 죽을 때 자아는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믿는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이것이 대단히 무서운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은 삶의 전 과정이 고통으로 가득 차 있으며 행복이란 어쩌다 한번 찾아오는 찰라라고도 설명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에 집착하고, 생의 마지막 순간이 늦게 찾아오기를 바란다. 이는 삶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이나 쾌락의 달콤함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그리고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죽음에 대한 얘기를 꺼내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으며 심지어 동양에서는 죽음과 관련된 숫자 4를 싫어하여 아파트 층수를 F로 표시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존 H. 힉, 황필호 역, 종교철학개론, 종로서적, 1984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최준식 역, 사후생, 대화출판사, 1996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생각하는 삶, 대한교과서, 1995
채필근, 철학과 종교의 대화, 대한기독교서회, 1993
장승구, 삶과 철학, 이회문화사, 1996
부위훈, 죽음, 그 마지막 성장, 청계, 2001
토마스네이글, 김형철 역, 이 모든 것의 철학적 의미는?, 서광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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