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학] 국화와 칼에 나타난 이중성

등록일 2003.02.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루스 베네딕트가 본 일본의 국민성
Ⅲ. 국화와 칼에 나타난 일본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본은 여태껏 미국이 싸운 전력을 기울여 싸운 적 중에서 가장 낯선 적이었다. 대국을 적으로 하는 전쟁에서 이처럼 현격히 이질적인 행동과 사상의 습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필연성에 직면한 적은 일찍이 없었다. 아름다움을 사랑하며 배우와 예술가를 존경하며 국화를 가꾸는 데 신비로운 기술을 가진 국민에 관한 책을 쓸 경우, 동시에 이 국민이 칼을 숭배하고 무사에게 최고의 영예를 돌린다는 사실을 기술한 또 다른 책에 의해 그것을 보충하는 그러한 일은 일반적으로 없다. 그렇지만 이러한 모든 모순이 일본에 관한 책에서는 날줄과 씨줄이 되는 것이다. 그러한 모순은 모두가 진실인 것이다. 칼도 국화와 함께 한 그림의 일부분인 것이다. 저자에게 주어진 이러한 연구 과제는 미국과 일본이 교전중이라는 사실에서 매우 곤란했다. 적을 나쁘다고 철저하게 깎아내리는 일은 용이하지만, 적이 어떤 방식으로 인생을 보는가를 적 자신의 눈을 통해 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다. 전쟁은 문화 인류학자의 연구 기술로서 가장 중요한 현지 답사를 단념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저자는 일본에 가서 그들의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일상 생활의 여러 가지 경향과 활동을 관찰하고, 내 눈으로 어느 것이 중대하고 어느 것이 그렇지 않은가를 살필 수 없었다. 이러한 커다란 곤란에도 불구하고 문화 인류학자로서의 저자는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종류의 연구 기술과 필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자신이 있었다.

참고 자료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1999, 을유문화사
전여옥 『일본은 없다 1, 2』 1992, 1994, 지식공작소
서현섭 『일본은 있다』 1994, 고려원
나카네치에 『일본사회의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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