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미래에서 온 편지'를 읽고

등록일 2003.02.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문요약
Ⅲ. 서평
Ⅳ. 마치며

본문내용

20세기의 끝에 작가는 히말라야로 순례를 떠난 얘기로부터 화두를 시작한다. 수많은 성자들이 '마음의 고향'과 '참 나'를 찾았던 그곳에 죽기 전에 한번 꼭 가보고 싶었다고 얘기한다. 그곳에서 작가는 어머니 지구의 속마음과 만나는 경험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을 거점으로 작가가 그동안 배우고 연구해왔던 것에 대하여 회의를 느끼게 된다. 작가는 예루살렘으로 가 그곳 박물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유대교, 기독교 이전 여신들의 흔적을 만나보았다. 흙으로 된 작은 여신상들을 통해서. 그 후엔 요르단으로 떠났다. 아직도 아르테미스, 다이애나, 아프로디테, 비너스의 거대한 신전들이 남아 있는 곳에서 여신을 만나기 위해서였다. 히말라야로 돌아온 후에도 여신과 여성 성자를 찾아, 칼리의 신전으로, 타라를 모셔둔 절로, 요기니와 다키니들이 춤추고 있다는 성소로, 티베트 사람들의 정신적 어머니 이세이 쵸겔의 발자취를 따라 열심히 순례여행을 계속했다. 순례의 끝에서 작가는 나의 '전생'이 끝나는 신비한 경험을 했다. 깨달은 성자들의 탄생지, 활동지를 찾아 긴 순례여행을 하며,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성자라고 알려져온 불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성자들과 신들에 대하여 그들은 모두 남자라고 평한다. 그 순례의 끝에 작가는 그들 모두를 잠정적으로 부정하고 있다. 또한 먼 훗날 남신과 여신이 만나 하나가 된 깨달음과 가르침의 기쁨과 힘으로 더욱 온전한 진리를 세상과 나눌 수 있을 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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