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내 경험을 심리학적 관점에서 해석

등록일 2003.02.2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느 날 매일 늦잠을 자던 나는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시계 상가에 가서 자명종 시계를 샀다. 적당한 가격에 디자인도 괜찮았고, 종소리도 듣기 좋았다.
다음날아침 방을 흔드는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깼다. 그 소리는 자명종 소리였다. 가게에서는 그리 크지 않았는데 고장이 났는지 소리 크기가 어제와 달랐다.
화장실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냄새가 나더라도 나올 때쯤에는 사라져 버린다. 영화관 안을 들어설 때 캄캄하던 것이 몇 분 지나면 밝아 보인다. 똑같은 소리의 소리라도 계속 듣고 있으면 조금은 약하게 들린다. 같은 크기의 목소리로 친구가 나를 부를 때 나이트에서 막 나왔을 때보다 독서실에 있을 때 더 크게 들린다. 저녁 때 마음 편하게 들리던 스테레오 소리가 아침에 상당히 크게 들려 볼륨을 줄이기도 한다. 물론 어머니께서 나를 놀라게 하기 위해 볼륨을 크게 해놓은 것도 아니다.
하루가 끝날 즈음이면 우리의 청각기관은 낮 동안의 각종 소리에 순응이 되어 있다. 그러나 고요한 밤에는 회복이 된다. 그래서 밤에는 같은 크기의 소리라도 크게 듣는다. 또한 밤 동안에 귀는 순응으로부터 회복이 된다. 그래서 전날 구입한 자명종 소리가 가게에서는 소리가 별로 크지도 않고 듣기가 좋았는데 아침에는 천둥소리같이 들리는 것이다. 이것이 감각순응이다.

참고 자료

심리학 개론 -신응섭 외 공저- 박영사
생활속의 심리학 -박지영 저- 삼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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