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역사] 도자기의 역사

등록일 2003.02.19 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토기(土器)
1. 즐문토기
2. 무문토기
3. 원삼국시대토기
4. 신라, 가야시대의 토기
통일 신라시대
고려시대-자기의 출현
1.청자
2.백자
조선시대-자기의 일반화
1.분청
2.조선백자

본문내용

인간은 식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생활 용구로써 무엇보다 먼저 그릇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에 따라 흙을 빚어 구운 식기류를 만들어 내기 시작하였으며, 차츰 그 용도가 넓어지고 시대가 바뀌면서 형태, 제조, 용도, 및 특성 등이 다양하게 변했다.
이렇듯 좀더 견고하고 편리하며 아름다운 그릇을 만들려는 의지는 끊임없이 도자기의 발달을 촉진해 왔다. 그런데 그동안은 도자기의 역사는 곧 자기의 역사였다.자기의 출현 이전과 그 이후에도 늘 존재했던 도기를 함께 살펴봄으로써 종합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우리 역사에서도 도기는 선사시대 유약을 사용하기 이전의 토기에서부터 시작한다.
처음에 만들었던 토기는 물이 새어 나오고 쉽게 깨지는 것이었지만 점차 개선된 원료와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는 기술로 발전하여 토기보다 견고하고 쓰기 편리한 도기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도기도 약간의 물이 스며 들고 표면이 거칠기 때문에 이러한 결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유약의 개발은 필수적인 것이었다. 유약의 사용으로 도기의 표면에 얇은 유리질 막을 씌움으로써 물이 스며들지 않고 표면이 매끄러운 그릇의 제작이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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