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新歸去來3-김수영 등나무시

등록일 2003.02.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시는 총 9개의 연으로 나뉘어 져 있습니다.
도입 부분에 해당하는 1연에서는 1행 "두줄기로...." 에서 2행 "한 줄기가 더 생긴..."것으로 보아 어떠한 의미의 확장으로 보입니다. 즉, 시인의 작은 바램으로 보인다. 비록 여기저기 움직일 수는 없지만 한 줄기의 가지라도 더 생겨 조금이라도 자유로워지고 싶은 그런 바램으로 말이다.
2연에서 "이슬"은 어떠한 순결함의 상징으로 읽힌다. 반면 "무휴의 태만의 혼", "나의 혼"등은 현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변화하기를 두려워하는 작가자신의 무기력함을 나타낸다고 본다.
"이슬"과 "나의 혼"은 대립구조를 취하고 있다. "무휴의 태만의 혼"에서 나타나듯이 "나의 혼"은 그리 순결하지 못한 혼이다.
이러한 것이 3연에서는 긍정에서 의문으로 바뀐다. 2행과 4행의 " ∼어찌 신용하랴" 에서 보여지듯이 신용하지를 못한다.
"나의 혼"을 마셨는지 "이슬"을 마셨는지 확신하지를 못한다. 2연4행의 확신에 찬 "등나무 등나무 등나무 등나무"와 대조되는 3연의 4행 "등나무? 등나무? 등나무? 등나무?"에서 보여지듯이 등나무(즉, 작가 자신)에 대해 자신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