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여성] 장애여성의 정체성을 통해 본 결혼과 성

등록일 2003.02.1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장애인에 관한 논문에서 따온 인용글...

목차

I. 들어가는 말

II. 장애여성의 정체성
1. 장애를 보는 시각
2. 장애여성 = 무성적인 존재
III. 가부장적 결혼제도와 장애여성의 차별
1. 가부장적 결혼문화
2. 결혼제도에서의 장애여성의 주변화

IV. 나오는 말

본문내용

우리 사회에는 장애여성의 결혼, 성, 출산, 자녀양육에 대해 적지 않은 편견이 있다. ‘장애여성은 몸이 불편하니 결혼생활을, 혹은 성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고 키울 수가 없을 것이다’는 고정관념이다. 장애여성들 스스로도 이러한 사회적 편견에 사로잡혀 자신의 결혼과 성생활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장애여성의 문제는 지금까지 우리사회에서 보이지 않고, 존재하지 않았다. 장애여성이 경험하는 불평등과 억압이 은폐됨으로써 장애여성은 한번도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지 못하였다. 이 글은 장애여성의 결혼을 둘러싼 편견과 문제점을 들추어내고, 이로써 장애여성의 복지향상과 인권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2. 결혼제도에서의 장애여성의 주변화
장애남성과 비교했을 때 장애여성은 결혼비율도 낮으며, 결혼준비에 매우 소극적이다. 장애인 결혼을 주선하고 상담하는 단체인 "결혼복지회"에 등록한 장애인 수를 보면, 여자의 신청률이 남자의 10% 정도에 머물고 있다. 장애여성과 장애남성의 부모들이 자녀의 결혼에 대해 갖는 태도는 매우 대조적이다. 장애자녀가 남자인 경우 부모들은 아들을 장애가 없는 여성이나 자신의 자녀보다 더 경증인 여성과 결혼시키고자 적극적인 노력을 한다. 심지어 중국에까지 가서 조선족 여성을 구해오는 경우도 있었다.
일반 여성에게는 결혼이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장애여성에게 결혼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장애여성에게는 "결혼 적령기"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 장애정도나 교육정도에 무관하게 장애여성들은 대부분의 여성들이 꿈꾸는 "행복한 결혼생활"이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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