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유가사상과 인(仁)

등록일 2003.02.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고려대 동양의 지혜 수업 레포트였습니다^^

목차

1. 사랑과 동정으로서의 인
2. 타인에 대한 존경으로서의 인
3. 황금률로서의 인

본문내용

1> 사랑과 동정으로서의 인

유가사상에 있어서 인에 대한 주된 설명은 사랑이다. 양자를 동일한 것으로 보는 언급이 {논어}에 나온다. 번지가 "인이란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 공자는 "인간을 사랑하는 것(애인)이다"라고 답한다. 또 "인은 사랑을 구현하는 것이다." "인을 지닌 사람은 남을 사랑한다." "인간을 사랑하고 그것에 대해 이로움이 있으면, 그것을 인이라 부른다." "인은 사랑을 의미한다." 공자의 사랑 개념은 인정의 경계 안에서 정의 요소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원한을 덕으로 갚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누군가의 물음에 대해, 공자는 "원한은 곧음(직, straughtness)으로써 갚고, 덕은 덕으로써 갚아라(혹왈 이덕보원하여 자왈 하이보덕 이직보원 이덕보덕)"라고 말한다. 곧음(직) 자체가 덕이며, 그것은 또한 '정의'가 될 수 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적 이상은 유가사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손해를 정으로 갚는 것, 그리고 손해로서 갚지 않는 것은 인의 경계 안에서 정의의 요소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것은 비인간성에 대한 의당한(righteous)분노를 인간성 자체에로 통합시키는 것이다. 정의에 대한 이러한 신념과 집착은 지상의 최후 심판을 주재하는 초월적 신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유가 윤리에서는 필연적이다. 정의와 인간성은 동전의 양면이다. 유가사상에서 인간적인 사람은 불편부당함과 정의감을 그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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