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만식-논이야기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10.12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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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작가소개
2.줄거리
3.작품분석
4.이해와 감상
5.문학사적 의의
본문내용
채만식(蔡萬植, 1902~1950). 호는 백릉(白菱).
전북 옥구 태생. 중앙고보, 일본 와세다대학 예과 수학. <동아일보>, <조선일보>와 <개벽>사의 기자를 역임.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 길로」발표. 그러나 본격적인 작품 활동은 1930년대에 접어 들어 <조선지광>, <조광>, <신동아> 등에 단편 소설과 희곡 등을 발표하면서 시작. 1932년부터는 '카프'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으나 작품 경향으로 한때 그는 동반자 작가로 불린 바 있다. 그의 작품은 초기에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창작하였으나 후기에는 풍자적이고 토속적인 면에서 다루어진 작품이 많다. 주요 작품으로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 「레듸-메이드인생」(1934), 「탁류」(1937), 「태평천하춘」(1938), 「치숙」(1938), 「쑥국새」(1938), 「냉동어」(1940), 「미스터 방」(1946), 「민족의 죄인」(1948), 등과, 소설집 『채만식단편집』(1939), 『탁류』(1939), 『아름다운 새벽』(1947), 『태평천하』(1948) 등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