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위,촉,오 세 국가중 가장 정보전에 능했던 국가는 어느 국가인가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교훈은 무엇인가
- 최초 등록일
- 2013.10.09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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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삼국지의 위,촉,오 세 국가중 가장 정보전에 능했던 국가는 어느 국가인가,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교훈은 무엇인가.
이번 학기말 개인 에세이의 주제는 바로 “삼국지의 위,촉,오 세 국가중 가장 정보전에 능했던 국가는 어느 국가인가,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교훈은 무엇인가.”입니다. 아무래도 전공이 문헌 정보학과이기에 이러한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삼국지는 기본적으로 천하를 통일하기 위해 영토를 두고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쟁하면 중요성은 조금 다를지 모르지만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요소가 바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삼국지라는 소설에서 지략가들의 추리력이 대부분의 정보력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그럴지라도 정보의 중요성을 빼놓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중 략>
최근 정보화 시대를 맞아서 날이 갈수록 정보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현대 전쟁에서의 정보전 양상도 그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 중요성을 더욱 더 높여가고 있다. 물론 제갈공명이 살았던 삼국 시대에서의 정보전이 갖는 의미와 현대 전쟁에서 정보전이 갖는 의미는 굉장히 다르다. 왜냐하면 삼국 시대의 정보전은 극소수의 지략가들에게 지극히 의존적인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지금과는 달리 소수의 뛰어난 인재들을 통해서 정보전에서의 우위를 극대화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약소국에서는 훌륭한 인재를 얻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시대에서는 촉나라와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국력이 강한 나라가 정보력도 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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