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인간학] 술과인간

등록일 2003.02.09 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들어가는말

2. 할 말
술의정의
술의 약리작용
술의 기원
고대와 중세의 술
근대의 술
현대의 술

맺는말

본문내용

술의 정의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술(liquor)'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아야 하겠다. 술은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을 포함하고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의 총칭'이다. 물론 술에는 에틸알코올 외에 다량의 물과 메틸 알코올, 알데히드, 퓨젤류라는 주요 성분이 있고 그 외에도 소량이나마 전부 언급할 수 없는 다양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그중 무색의 향긋한 냄새가 나는 에틸알코올이 술을 그 존재가치 있게 하는 제일 중요한 물질로 보통 0.5%∼1%이상의 알코올 함유를 보이는 음료를 술이라 한다.(우리나라는 주세법상 1%(알코올분 1도)이상의 음료를 술에 적용시키고 있다.)

술의 약리작용
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약리작용을 보이게 되는데 일단 제일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 '취한다'는 것이다. 술을 섭취하게 되면 술 속의 에틸알코올은 구강점막 및 식도에서부터 흡수되기 시작하여 일단 위에서 약 20%가 흡수되고 십이지장, 소장을 통과하면서 대부분 흡수된다. 이렇게 흡수된 에틸알코올은 곧바로 뇌 및 중추 신경의 활동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며 이것이 '취(醉)한다.'는 반응이다. 공업용어로 에탄올(ethanol)이라 불려지기도 하는 에틸알코올은, 냄새나 빛깔 및 성질이 유사한 메틸알코올(methyl alcohol)이 사람을 몇 분만에 혼수상태나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듯이 근본적으로 독성물질이다(간에서 해독되어 전부 배출된다). 게다가 알코올은 혈액에 섞여 몸안을 돌며 혈관 밖으로 자유롭게 빠져나가 혈액과 체액 사이를 마음대로 오갈 수가 있어 인체 어느 장기에나 급속히 흡수된다는 특성으로 즉시 인체에 이상반응을 일으키게 한다. 알코올이 세포단위 까지 흡수되면 세포막 지질(脂質)의 물리적 성질을 일시적으로 변화시켜 평시 세포표면 막(膜)에서 일어나는 이온(ion)의 출입을 억제하게 되는 '(세포)막혼란(膜混亂)'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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