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

등록일 2003.02.07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장건 이전의 실크로드 세력
2. 장건의 실크로드 여행
3.한의 서역개척
4.장건이 남긴 꽃과 열매
5.장건, 그에 대한 나의 생각

본문내용

미지의 땅으로 여행을 떠난다…… 이것은 분명히 아무나, 어떤 종류의 인간이나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미지의 땅에 대한 두려움과 그런 상황 속에서 자 신감을 잃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건은 이러한 어려운 여행을 성공해냈다. 모든 힘든 역경을 겁먹지 않고 이겨냈다는 점에서 장건은 충분히 후세의 귀감이 될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1)북방의 강국(월지와 흉노)
①월지와 흉노에 대한 개괄적 설명
장건이 실크로드를 여행하던 시기에 중국의 북방에서 세력을 펼치던 민족으로 흉노족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흉노에 대해서 논해보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민 족이 있다. 그 민족은 바로 월지이다. 장건이 실크로드 길을 가게 된 것도 근본 적으로 이 월지 족을 찾는 것이 이유였음으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겠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월지가 어떤 민족이었는지에 대한 정설은 없다. 여러 가지 설은 있지만, 학문상 으로는 미상이다. 하지만 기원전 5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에 걸쳐서 월지는 북아 시아에서 중앙아시아까지 강대한 세력을 자랑했다. 이는 역사적 사실이다. ‘사마 천의 사기 중 흉노전’에서도 동호는 강하고 월지는 성하다고 했다.
흉노는 이런 월지보다 약간 늦게 몽골고원의 지배자가 된다. 흉노도 월지와 마 찬가지로 민족에 관한 정설은 없지만 터키 계로 보는 설이 유력하다. (월지는 이 란 계 스키타이 일족으로 추정하고 있다.)
②월지와 흉노의 관계
기원전 3세기는 월지가 흉노를 얕보았던 시대이다. 그 증거로. 흉노의 초대 선우 (흉노수장의 칭호이자 왕의 존칭)인 두만이 월지에게 자신의 장남인 묵특을 인질 로 보낸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묵특이 월지에서 탈주해 흉노의 선우가 된 후 동호를 멸망시키고 숙적인 월지를 서쪽 끝으로 몰아내게 된다. 이렇게 해서 흉노 는 명실상부하게 몽골고원에서 현재의 실크로드 일대까지의 지배자가 된 것이다.
흉노에 의해 설자리를 잃게 된 월지는 서쪽으로 물러나, 먼저 일리 지방으로 이 동하고, 다시 아랄 해로 흘러 들어가는 암 강 상류(우즈베크 공화국)로 이주하게 된다. 그곳에 반목 반농의 윤택한 국가를 세우고 자칭 대월지 라고 하였다. 일부 는 황하 강 상류 지역으로 올라가 정착해 소월지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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