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주의 (몬드리안과 칸딘스키의 비교)

등록일 2003.02.0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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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1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 동안 유럽 각지에서 일어난 추상회화의 흐름은 세 가지로 분류된다. 하나는 바실리 칸딘스키를 중심으로 한 추상표현주의(뜨거운 추상)와 둘째, 몬드리안, 카시미르 말레비치의 기하학적 추상(차가운 추상), 셋째, 로베르 들로네, 프랑시스 파카비아의 색채 콤포지션에 의한 추상경향(Orprism)이 그것이다. 그 중 독일에서 탄생한 추상표현주의는 청기사 운동을 중심으로 대상의 재현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색채의 자율적인 표현력에 의한 신념을 바탕으로 삼고 있다. 나머지 두 경향은 다같이 입체주의를 그들 추상회화의 시발점으로 삼고 있다. 즉 몬드리안은 정통파 입체주의에서 직접 추상으로, 들로네 역시 입체주의의 조형적 추구를 흡수 동화시키면서 색채의 리드미컬한 대비에 의한 화려한 추상 콤포지션을 이루고 있다. 몬드리안은 신조형주의라는 이름아래 입체주의가 지향했던 자율성의 문제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환원시켜갔으며, 일체의 대상성과 구상성을 버리고 끝내는 오직 수직, 수평, 장방형만으로 이루어진 금욕적인 기하학적 추상에 도달하였다. 그는 회화를 가장 순수하고 기본적인 조형요소로 환원시킨 것이다. 금세기 초 혁신적 미술운동인 야수파와 입체파에 상응하는 추상회화의 기수로 등장한 칸딘스키는 청기사 그룹의 지도자로서, 대상의 재현을 철저히 배제하며 어떤 구체적인 형태에 위탁함이 없이 색채 그 자체로서 내면 심리를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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