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개론] 포스트 모더니즘 [1] : 데리다와 해체

등록일 2003.02.04 MS 워드 (doc)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데리다와 해체
3. 음성중심주의와 로고스중심주의
4. 루소와 레비스트로스
5. 프로이드와 라깡
6. 니체와 은유
7. 좌파이론으로서의 해체주의
8. 결론

본문내용

2 데리다와 해체
현대 해체사에서 주동적인 인물은 1967년 <문자학에 관하여> <말하기와 현상> <글쓰기와 차이> 를 출판한 데리다이다. 데리다의 저작을 이해하는 데 가장 중요한 개념은 <말소하다>로 번역되는 의 개념이다. 이것은 어떤 낱말을 쓰고 나서 그것에 삭제 표시를 함으로써 낱말을 쓴 부분과 삭제된 부분 둘 모두를 인쇄하는 것을 의미한다. 데리다는 존재라는 낱말이 부적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 낱말에 가위표를 하여 삭제할 뿐 아니라 알아볼 수 있도록 한 하이데거의 방법을 사용했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존재는 모든 기표가 언급하는 궁극적인 기의 즉 선험적 기의이다. 데리다에 따르면 언어에 있어 기의들 사이의 똑같은 일대일 대응은 없다. 기표와 기의는 계속 분리될 뿐 아니라 새로운 조합을 형성한다. 따라서 기표와 기의가 종이의 양면처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한 소쉬르의 기호모델은 적절하지 못하다. 또한 말하거나 쓰는 데 있어서 내가 의도한 바를 상대방에게 완전히 전달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환상이다. 왜냐하면 기호를 사용한다는 것은 항상 어느 정도 분리되어 있고 자신과 일치할 수 없는 나의 의미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내가 사용하는 임의의 도구라기 보다는 내가 구성하는 어떤 것이므로 나를 고정되고 통일된 실재로 생각하는 것도 허구이다. 독립적인 기의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데리다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