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

등록일 2003.01.3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효순씨의 가까운 ざ?모르는 나라』(294쪽, 한겨레신문사, 1996)를 보고 쓴 서평입니다.
저는 해피캠퍼스 리뷰어이자 학부 4학년으로서 관련 과목에서 A+를 얻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필자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저자는 일본현대사회에 중점을 두고 책을 서술하고 있음에도 왜 대중문화에 대한 관점을 극구 부인하려 하였는가의 문제이다. 만약에 이것이 극구 부인하려는 생각이 아닌 미경험으로 인한 소재의 부재였다면 이 또한 문제가 아닐지? 거기에서 바로 저자의 닫힌 시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칼럼은 이규형의 일본대중문화탐방기도 아니고 일본은 있다·없다 하는 식의 흥미위주의 책이 아님은 더더욱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저자는 A라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a라는 재료만을 취하고 a가 아닌 b라는 재료를 멀리 떼어버리는 요리사가 되어버린 것은 아닐까? 그런데 문제는 A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a와 b라는 두가지 음식재료가 필요했다. 그렇게 볼때 3년이라는 장기간의 일본 생활 속에 있어서 저자는 대중문화에 있어서 만큼은 안대를 끼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우물 속의 개구리는 동그란 하늘밖에 볼 수가 없다. 적어도 우물 밖에 있다면 우물 속의 개구리에게 우물 밖의 하늘이 동그랗지만은 않다는 귀띔 정도는 해주었어야지 옳다.

참고 자료

가까운 나라 모르는 나라』
(294쪽, 한겨레신문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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