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대의 한국사 이야기 중간고사 대체 과제
- 최초 등록일
- 2013.09.29
- 최종 저작일
-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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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글로벌 시대의 한국사 이야기 중간고사 대체 과제 입니다
목차
[1]한국인과 한국사의 정체성을 논함
[2]단군신화와 한국인의 정신적 정체성을 논함
[3]한국사에 있어서 불교도입과 그 발전의 중요성을 논함.
[4]통일신라불교의 쇠퇴의 의미와 고려호국불교의 허와 실을 논함
본문내용
[서론] 나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인 부모님 밑에서 한국에서만 살아왔기 때문에 한국인으로서의 내 정체성을 의심해본 일이 없다. 나는 분명 한국인이다. 하지만 조상은 한국인이지만 외국에서 태어나 살고있는 사람이라던가, 다른나라의 국적을 취득해 이민을 간 사람, 부모의 국적이 다른사람 등 정체성을 혼란스러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혼란은 여러 국가와 문화를 거쳐 이루어지는 역사에서도 보여진다.
[본론] 중국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변방의 문화로 치부하며 고구려역시 자신들의 역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한국사는 왕조가 400~500년씩 유지되며 장기간의 주기를 가졌던 것에 비하여 중국사는 200~300년을 주기로 왕조가 바뀌었고 지배민족이 바뀌기도 하였다. p55 역사는 소유의 대상이 아니다
이렇게 보면 누가 변방의 문화이고 누가 중심의 문화인지 그 판단의 근거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중국의 이런 태도는 자국의 역사를 올바르게 보지 못해서 생겨난 것이다. 많은 국가들이 그렇듯 중국도 중화사상이라는 뿌리깊은 민족주의적 사상에 사로잡혀 자국의 역사만 최고로 보는 것이다.
<중 략>
[본론] 통일신라 1000년의 역사가 사그러져가며 한반도는 후삼국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때 궁예가 등장한다.
불교 정책은 신라를 일으킨 불교가 또한 신라의 멸망과 더불어 추태를 연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p169 불교의 미신화 궁예
후삼국이 펼쳐지며 궁예는 스스로를 미륵불이라 칭하여 백성들의 인심을 긁어모았다. 이는 그만큼 후삼국의 시대에 얼마나 신라가 많이 기울어져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모습이고 또한 백성들마저도 종교의 힘들 빌어 불교에 의지하려고 했음을 나타낸다. 경주에 있는 태종 무열왕릉의 비만 봐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