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를 읽고

등록일 2003.01.28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들어가는 말
Ⅱ. 로마제국 부흥의 힘, "관용"
Ⅲ. 현재와 과거와의 대화
Ⅳ.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Ⅴ. 역사라는 이름으로

본문내용

흔히들 로마를 '천년제국'이라 칭한다. 로마가 1천년 동안이나 지중해 세계의 패자가 되어 융성의 세월을 누렸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첫째는 앞서 언급한 개방성과 관용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로마인은 상황에 따라 지혜롭게 대처하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로마의 '두 번의' 세계통일 요인 중 하나인 법률에 여실히 드러난다. 로마의 법률 성문화는 일찍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자칫 고정적이기 쉬운 성문법에 대해서도 실정에 맞는 새로운 법안이 나오면 이에 저촉되는 부분은 폐기함으로써 현실적인 사안을 법에 적절하고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었다. 셋째로, 로마인들은 실용적이었다. 그들은 도로와 수도 등 공공시설의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 처음엔 신속한 군사 이동을 위해 건설했던 가도가 나중에는 원활한 경제활동의 요인이 될 수 있었고, 잘 정비된 수도시설은 위생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또한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것들에 대한 보수와 수리도 게을리 하지 않아 오늘날까지도 로마의 실용적인 문화는 그들의 커다란 특징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넷째, 그들에게는 위대한 통치자가 있었다. "난세(亂世)의 영웅"이라는 말이 있다. 로마는 어려운 시기에 그 난관을 헤쳐나갈 훌륭한 지도자가 등장하는 행운이 뒤따랐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행운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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