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해석 핵심 요약
- 최초 등록일
- 2013.09.26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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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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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삶을 활성화시키는 본능, 예: 성 본능
죽음의 본능 - 타나토스
- 살아있는 것을 죽음으로 이끄는 본능 → 개인이 타고난 자기 파괴의 욕구
오이디푸스 욕구 - 어머니에 대한 성적 호기심,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
- 인간의 내면에는 오이디푸스 욕구의 흔적, 이를 극복하지 않으면 신경증 증상
방어기제 -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 모면하기 위해 마음이 적응하는 방식
- 예; 억압: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한 마음이 스스로 그 소망을 억제함으로써 마음을 보호
리비도 - 인간의 정신 상태를 물리적인 용어로 표현한 용어
- ‘성적 충동 에너지’
- 의식이 발달되기 이전 단계에서 리비도는 성적인 에너지로서의 성격이 매우 강하게 나타나다가 성장하며 의식이 발전함에 따라 차츰 삶의 에너지로 변화한다.
- 리비도는 에로스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
억압 - 받아들여질 수 없는 욕구나 생각을 무의식으로 내모는 정신 작용
-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들어나지 않도록 통제 받음
- 이런 억압된 내용들이 누그러지면서 신경증이나 꿈으로 나타나기도 함
<중 략>
5. 꿈을 통해서 무의식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
- 우리는 평상시에 의식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무의식이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지배하는 비중이 훨씬 큰 것이다.
- 수면 상태가 되면 우리의 무의식 세계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의식의 세계가 느슨해지고 그 틈을 타서 무의식의 세계가 활발해진다. → 꿈을 통해서 무의식의 세계에 들어 갈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전의식의 단계에서 검열을 받기 때문에 그렇게 쉽지 않다. → 검열의 과정에서 부도덕하거나 부적절하다고 판단 되는 것은 왜곡되고 억압된다. → 따라서 이 왜곡된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무의식의 세계를 파악하는데에 중요하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 다윈이 인간을 신의 영역에서 동물의 영역으로 끌어내렸다면, 프로이트는 인간의 정신을 이성에서 본능으로 끌어내렸다고 함 →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는 것은 더 이상 인간의 합리적인 의식이 아니라 본능적 욕구로 가득 차 있는 무의식이라는 뜻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연합 제국의 작은 도시 프라이베르크의 유대인 모피 상인의 아들로 태어남
-대학에서 교수 브뤼케로부터 중추 신경계 연구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음 → 모든 생물학적 현상이 물리적 법칙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짐.
- 파리에서 프랑스의 저명한 신경증 의학자 장 마르탱 샤르코를 만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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