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밀레, 만종, 덕수궁] 시립미술관 밀레의 여정

등록일 2003.01.2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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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덕수궁 돌담길을 돌아 도착한건 서울 시립 미술관의 밀레전시실.
10여년의 서울생활로도 걸어보지 못한 덕수궁 뒷담길은 때마침 안개와도 같은 겨울비에 가슴을 아련히 적셔오는 사춘기적 마음에 젖어들었다. 화가지망생으로 가장 먼저 접했던 고흐와 밀레. 중학교 2학년 때 그린 그림을 보고 미술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은 고흐의 그림과 느낌이나 기법이 똑같다라는 말을 듣고 시골에서 전학 온 나로서는 고흐를 몰라 서점에서 고흐 화집을 보고 깜짝 놀란 일, 밀레의 ‘만종’을 보면서 시골농부들의 종교적 경건함에 놀라 서양 사람은 모두 절실한 기독교도나 천주교도라고 생각을 굳혀 버린 일, 세잔이나 고갱을 보면서 참 그림도 못 그리고 이상하게 그리면서 유명하구나라고 생각하던 일 등등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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