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교리사 정리(박희석)
- 최초 등록일
- 2013.09.24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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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경
2. 전승과 성경
3. 성경
4. 삼위일체 하나님
5. 주후 3세기의 삼위일체론
6. 기독론의 태동
7. 인간과 구속
8. 그리스도인 공동체
9. 니케아의 위기
10. 삼위일체론
11. 주후 4세기의 기독론
12. 기독론의 정립
13. 타락한 인간과 하나님의 은혜
14.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
15. 성례전에 관한 후기의 교리
본문내용
1장: 배경
* 클레멘트와 오리겐은 두 가지 유형의 기독교를 구분, 그리스도인을 두 등급을 분류
: 열등한 유형 - 신앙, 즉 성경 및 교회의 가르침 속에서 선포된 진리들을 문자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을 토대로 함.
: 우월한 유형 - 그노시스, 즉 비의적인 형태의 지식을 토대로 함.
: 우월한 유형 - 기독교는 성경과 전승에서 출발해서, 이로부터 더 깊은 의미를 밝혀내어 더 심오한 신비들을 탐구하는 것.
단순한 신자들과 완전한 자들로 구분하여, 전자는 얕보고, 후자는 특별한 은총을 입은 자로 여김.
* 필로
- 신앙과 실천에 있어서 엄격.
- 지성의 세계와 물질의 세계를 나누었던 플라톤적인 구분법을 온전히 받아들임.
- 모든 그리스 철학자들이 주장한 최고의 사상들은 이미 유대 성경 속에 나와 있는 것들이라고 주장.
- 성경을 온전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여김.
<중 략>
10장: 삼위일체론
* 힐라리우스
- To 유사본질론자, 위격들의 구별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니케아파들은 유사본질론을 부정할 필요가 없다.
본질의 완전한 유사성을 진지하게 믿는다면 본질의 일체성을 인정해야 한다.
- 저서 ‘교회회의들에 관하여’, 성자는 성부의 본질로부터의 출생으로 인해 성부와 완전히 유사하거나 동등하다.
- 성부와 성자라는 위격들은 둘이고, 성부와 성자가 소유하는 본질은 하나이고 나뉠 수 없다.
* 키릴루스
- 성자는 성령과 연합하여 성부의 신성에 참여하고 성령은 보편적으로 거룩케 하고 신성을 부여하는 존재.
- 성령은 피조물들과 거리가 멀고, 성부에 관한 완전한 지식을 향유.
- 성령은 실존하며 성부 및 성자와 함께 항상 현존하고, 성부 및 성자와 함께 불가분리적으로 영광을 받는다.
- 성부는 성자에게 주고, 성자는 성령에게 전달 or 성부는 성자로 말미암아 성령을 통해서 모든 은혜를 수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