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신학] 영웅신화

등록일 2003.01.24 한글 (hwp) | 1페이지 | 무료

소개글

영웅신화 독서보고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각기 다른 문화적, 문명적 배경을 통해 탄생하는 다양한 신화의 틀 안에서 각 문명의 영웅은 거의 동일한 양태를 지닌 채 탄생한다. 범상한 탄생과 고난과 모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함으로 해서 얻을 수 있는 영웅의 자리는 초인이나 성인이 나누어 갖게 된다. 어쨌든 영웅은 범상치 않다는 특징의 옷을 제일 먼저 입는다. 그러나 그 범상치 않은 인물 혹은 존재가 진정한 영웅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질서를 수립해야 만 한다. 자신을 돕는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기존의 것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법과 질서를 개척하는 존재가 바로 영웅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단지 정신이 나간 사람에 불과한 것이다. 즉 영웅이 영웅일 수 있는 것은 모험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일상적인 공간과 시간으로 돌아오기 때문인 것이다. 일상으로 돌아온 영웅은 겉으로 보기엔 이전과 동일한 존재이지만, 전혀 다른 영혼을 소유한 존재가 되어서 돌아온다. 영웅은 대부분 처녀탄생과 연관을 갖는데 이것은 단순히 기이한 모습을 표현하거나 시간적인 시초를 소유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논리적인 시작을 통해 탄생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처녀성은 심리학적으로 무의식을 의미한다. 때문에 처녀탄생은 무의식으로부터 의식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한다. 신화에서 처녀성과 같은 기능을 하는 기제들이 강과 나무와 숲이다. 강과 나무와 숲의 성격은 지모신의 무의식적 혼돈을 나타내는 주요한 배경이다. 이러한 배경을 극복하는 것이 바로 영웅의 모험인 것이다.

참고 자료

감신대 이경재 교수의 "신화해석학"이라는 책의 한 장을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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