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론 청년취업
- 최초 등록일
- 2013.09.18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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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청년취업의 현황 (청년실업률 살펴보기)
2. 청년취업난이 지속되는 이유
3.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나의 의견은 이렇다.
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확대 및 지방 일자리 창출
나.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취업기관 간의 연계 및 취업전담기구의 설립
다. 기업의 '인턴제를 연계한 신입채용 방식'의 보완 및 확대
라. 구직자들의 눈높이 조절 및 태도 개선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많은 학생들은 힘겨운 입시지옥의 문을 헤치고 대학생이 되면, 고등학생 때와는 다르게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득안고 대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그들의 즐거움은 잠시뿐이다.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취업을 위한 전쟁을 하며 다른 사람보다 인정받을 수 있는 '스펙'을 쌓기 위하여 고군분투한다. '88만원 세대',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라는 명칭들 또한 청년취업의 어려움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입시지옥에 이어 바로 취업지옥의 문에 들어선 대학생들은 높고 높은 취업문턱을 넘기 위해 소위 '취업6종 세트'라고 불리는 학벌, 학점, 토익점수, 인턴십, 자격증, 봉사활동 등을 갖추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이러한 노력들에도 불구하고 취업의 문턱은 높기만 하다. 그렇다면 많은 대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국가와 기업 그리고 구직자인 대학생들은 어떻게 할까?
Ⅱ. 본론
1. 청년취업의 현황 (청년실업률 살펴보기)
청년실업문제는 IMF이후 계속 이어져 왔지만 2008년의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이 신규 채용을 줄이면서 청년실업은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청년취업을 늘리기 위한 의견을 제시하기에 앞서, 우리는 청년실업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해야한다.
<중 략>
라. 구직자들의 눈높이 조절 및 태도 개선
대다수의 취업준비생들은 대기업, 공사 등 보다 근무여건이 좋은 곳에 입사하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구직자들의 눈높이는 대부분 자신의 역량보다 높다. 지난 8월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인사담당자 2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 또한 구직자의 취업 눈높이가 높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이렇듯 높아진 취업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많은 구직자들은 남들보다 '스펙'을 많이 쌓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심지어 취업시즌에 맞추어서 '스펙'을 급조하는 구직자들도 있는 정도이다. 또한 취업준비를 하기위해 휴학을 선택하여 졸업을 늦추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쌓인 '스펙'들은 그저 취업을 위한 용도인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통계로 보는 뉴스 data news
MBC NEWS
국방취업정보신문
인크루트
맨큐의 경제학
연합뉴스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