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공화국에서의 언론의 정체성
- 최초 등록일
- 2013.09.17
- 최종 저작일
- 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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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 6공화국
1-1. 노태우 정부
1-2. 김영삼 정부
1-3. 김대중 정부
2.1992년 MBC 파업
2-1. 파업 배경
2-2. 파업 과정 및 흐름
2-3. 그 결과
3. 과거와 현재
3-1. 1992 vs 2012
3-2. MBC 파업의 상징 ‘손석희’
3-3. 정리
본문내용
1)노태우 정부(1988~1993년)
- 6.29선언문 발표
- 5년 단임의 대통령 직선제 채택
- 언론의 자율성 보장 조항 有
- 정기간행물 등록에 관한 법령 제정
- 지역지, 여성지, 시사지 등 다양한 잡지 창간
- 판매, 증면, 신기술도입, 광고주확보 경쟁 치열
<중 략>
2. MBC 파업 – 과정/흐름
1)파업 결의 (1992년 9월 1일)
>1일차
조합원 총회를 통해 “84%”의 지지로 파업을 결의
>2일차
“해고자 2인의 복직”
“제작 3국장에 대한 3배수 추천제 재협상”
“일방적 임금인상 철회” 주장!
>유명 아나운서들의 참여,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름
>5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MBC 정상화와 공정방송 실현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결성
2)파업 진행
>조합원 500여명의 파업 출정식
>본관 로비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
>19개 중 11개 지방방송 연대파업 돌입
>서울지방 노동위원회 ‘사장 임명제’ 제안의 직원중재 거부
>MBC의 이완기 노조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15명 검찰 고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