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감상문] 역사스페셜 백제의 암호 사비성 목간 31자의 비밀

등록일 2003.01.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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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백제의 마지막 수도였던 부여, 지난95년 그곳에서 대규모의 발굴작업이 이루어졌다. 연못의 물을 모두 퍼내고 조심스레 땅을 파 내려갔다. 그런데 발굴이 거의 끝나갈 무렵 진흙 속에서 유물이 하나 발견되었다. 바로 35센티 길이의 작고 낡은 나무막대기였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나무막대기가 아닌 하나의 작은 역사기록이었다. 나무막대기엔 백제인이 직접 써 내려간 글이 있었다. 글자 수를 세어보니 모두 31자, 이 31글자를 통해 1400여년 전의 백제를 어느 정도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백제에 대한 기록은 거의 남아있지 않다. 신라에 의해 멸망당한 백제는 삼국사기에도 그 기록이 짧게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백제의 수도였던 사비성, 지금의 부여에서 출토되는 유물들을 통해 옛 백제 인들의 모습을 유추해 낼 수 있을 것이다. 발견된 목간은 일반 역사 문헌자료와 비교하면 어쩌면 보잘것없는 기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백제에 대한 기록이 미미한 상태에서 이 유물은 백제의 모습을 되살리는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목간에는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한 어떤 글씨가 새겨져 있었다. 적외선 촬영 결과 나타난 글 중에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쉬운 한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워낙 흘려 쓴 글씨여서 전체를 정확히 읽어내지는 못한다고 한다. 다만 주목할 것은 부자인데 통상 쓰는 부(部)자와 틀린 백제만의 서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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