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문] 원주 보문사 기행문

등록일 2003.01.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봉고차가 멈춘 곳은 바로 보문사였다. 보문사로 올라가는 길은 계단처럼 되어있었다. 보문사로 올라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계단의 끝에 순해 보이는 개가 떡하니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순해 보인 것은 내가 잘못 본 것이었다. 우리가 계단을 다 올라갈 쯤 그 개는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내며 짖기 시작했다. 무서웠다. 5분쯤을 그 개랑 대치하고 있자 왠 허름해 보이시는 아저씨가 나와 개를 데리고 들어갔다. 보문사는 힘들게 걸어온 보람을 느끼게 해줄 만큼 크거나 웅장하지 않았다. 소박하다는 말이 어울릴 듯한 규모의 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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