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유해업소로서의 게임방
- 최초 등록일
- 2003.01.23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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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스타크레프트'라는 게임이 나오고 우리 청소년들의 장래의 꿈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많은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프로게이머 이렇게 말했고 그들은 게임이 장래의 직업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자신의 소질에 맞고 적성에 맞는 것을 한참 찾아야 할 청소년기에 사실 게임은 그들의 단순한 쾌락의 수단일지는 모르지만 장래의 그들의 삶에 있소 생활의 수단일수는 없을 것이다. 사실 프로게이머가 되기는 너무나 어렵다 하지만 그들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었다. 이 문제는 온라인게임으로 넘어가면 너무나 극명하게 나타난다. 앞에서 언급한 추적60분이란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온라인게임의 폐해를 몇 가지만 들어보면 그 게임 내에 아이템 하나를 수십 만원에서 많으면 수백 만원이 왔다 갔다 하는 게 요즘의 게임추세이다. 그것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 청소년 사회인 가릴 것 없이 게임에 몰두하게 되고 그 결과 사회를 등한시 하게되고 게임 속의 또 하나의 세상에만 몰두하게 되는 것이다. 한참 감성이 예민하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많은 경험을 해야될 나이에 청소년들에게 컴퓨터가 친구 그 안에 있는 게임이 그들의 사회가 되었을 때 일상으로 돌아온 사회는 그들을 받아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의 사소한 시비가 발단이 되어 현실에서의 폭력사건이나 또는 그들에겐 아무 거리낌없었던 게임내의 장난이 현실에서의 사기죄로 그들을 엮어 들이게 된다면 그들이 돌아온 사회에서 그들은 이미 범죄자가 되어 있을 수도 있는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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