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디 아더스(The Others)

등록일 2003.01.2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식스 센스(The Sixth Sense)'보다 더 큰 반전이 있다고 하여 이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과연 이런 상황속에서 어떻게 반전이 될 수 있는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영화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보이는 존재인 사람과, 보이지 않는 종교적으로 영이라고 부르는 그것과 자신의 존재에 대해 착각하고 살아가는 주인공들..인상깊은 영화였다. 먼저 줄거리를 보면, 영국 해안의 외딴 저택에서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독실한 기독교도 그레이스와 빛에 노출되면 안 되는 희귀병을 가진 두 아이가 살고 있는 모습으로부터 시작된다. 어느 날 집안 일을 돌보던 하인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예전에 이 저택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세 명의 하인들이 들어오게 된다. 그레이스는 두 아이를 빛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커튼은 항상 쳐져 있어야 하고, 문은 항상 잠겨있어야 한다는 '절대 규칙'을 하인들에게 가르친다. 이때 저택에는 기괴한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피아노가 갑자기 연주된다. 또한 딸 앤은 이상한 남자아이와 할머니가 이 집에 머물고 있다는 얘기를 반복한다. 신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강한 그레이스는 그런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지만 두려움은 점점 그 무게를 더해만 간다. 마침내 그레이스는 그들을 위협하는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된다. 영화를 끝까지 보면, 여러 가지 주제가 나오지만, 가장 와 닿는 주제는 '자기인식'이란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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