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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상식파괴의 경영트렌드 28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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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13.09.10
최종 저작일
2013.09
10페이지/워드파일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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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안녕하세요, 저는 전략기획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책을 접하게 되어 소개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자료를 등록합니다.

임팩트 있는 정리를 위하여,
4~5번 정도 정독을 하였고,

이 요약집만 보셔도 이 책의 내용은 다 전달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Part 1 다가올 10년 이것이 새로운 경영의 화두다
1: 브랜드는 죽었고 마케팅은 위기다
2: 진정성 마케팅, 고객을 변화시킬 유일한 방법이다.
3: 사회적 책임 경영,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세 가지 덫
4: 착한 마케팅도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5: 인문경영 열풍, 식어가는 이유를 논한다.
6: 레이버테인먼트, 고객에게 일을 시키는 멋진 신세계
7: 인간행위의 재활용, 새로운 비즈니스 금액이다

Part 2 진리는 없다, 마케팅 이론 뒤집어 보기
8: 시장세분화, 꼭 해야 하나?
9: 힘 잃은 포지셔닝, 대안은 총체적 체험이다.
10: 시장조사의 허와 실
11: 누가 감히 미래를 예측하는가?
12: 고객만족경영, 신화에서 현실로
13: 꼭 최초일 필요도, 1등일 필요도 없다.
14: SNS, 할 것인가, 말 것인가?

Part 3 혁신으로 생태계를 창조하라, 비즈니스 모델 혁신
15: 혁신의 저주를 혁신의 축복으로
16: 개방형 혁신의 성공 조건은 따로 있다
17: 오버슈팅, 지나친 제품사양은 실패를 부른다.
18: 촉매상품, 성숙기 시장을 극복하는 해법
19: 앱스토어 성공, 후광효과 전략이 중요했다
20: 플랫폼 비즈니스,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21: 그래도 여전히 콘텐츠는 왕이다.

Part 4 고객 안으로 깊이 들어가라, 뉴마케팅 기법의 활용
22: 인사이트 마케팅, 경제위기에 더욱 빛나다.
23: 참을 수 없는 고객의 가벼움
24: 장수 브랜드의 비밀, 안티에이징과 그레이스풀 에이징
25: 보이지 않는 손, 추천 시스템에 주목하라
26: 콜라보레이션, 그 다양성과 진화를 기억하라
27: 제너레이션 키퍼 브랜드, 소비자 생애의 길목을 지킨다.
28: 공감의 기술, 열렬 고객을 만드는 핵심 열쇠

본문내용

비즈트렌드연구회는 맹목적인 마케팅과 경영기법의 한계를 알아보고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 일반직장인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연어의 정신!’ 이것을 철학으로 가지고 있다. 즉,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의 삶을 트렌드 연구의 모토로 삼은 것으로 경영학 교과서의 경제지에서 스페셜 이슈로 다루는 주제들을 찾아 거꾸로 뒤집어서 생각하고 하나씩 ‘까대는’ 연습을 하는 모임이기도 하다. 그 들이 만든 보고서로는 ‘브랜드의 죽음’, ‘시장세분화 꼭 해야 할까’, ‘꼭 최초일 필요도, 1등일 필요도 없다’ 와 같은 내용들이다.
*비즈트랜드 연구원 現 근무지 : 김상훈(서울대 경영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중), 이동우(SK텔레콤 경영기획실 투자관리), 이효정(삼정KPMG 경제연구원), 최재혁(CJ E&M 전략기획), 유진아(한국 P&G 마케팅및브랜드), 황유동(T-PLUS 전략컨설팅 프로젝트), 허지성(LG 경제연구원), 이재연(하이테크 산업 연구원), 심수민(소비자 행동 분석 연구), 김태경(서울대 박사과정, MIS연구)
본 서적은 그런 측면에서 1부는 과거의 경영 방법과는 확연히 다른 새로운 경영의 화두를 소개하고 있고 2부는 기업들이 절대 진리로 맹신해온 과거의 경영 기법이 더 이상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없다는 취지와 3부에선 최근 IT/모바일 혁명으로 불가피해진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선 초경쟁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신무기, 즉 뉴마케팅 기법을 하나씩 소개한다.

Part 1 다가올 10년 이것이 새로운 경영의 화두다
1: 브랜드는 죽었고 마케팅은 위기다
한 코미디 영화에 이런 장면이 나왔다. “야, 오렌지가 영어로 뭐냐?”, “썬키스트 아닙니까? 형님!”, “아닙니다. 델몬트입니다. 형님”. 관객들은 이 장면에서 크게 웃는다. 오렌지가 썬키스트가 되기도 하고 델몬트가 되기도 하는 이 이면에 수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정교한 마케팅의 산물인 브랜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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