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창업 연령별 유형][창업 대상업종]창업의 정의, 창업의 연령별 유형, 창업의 성패요인, 창업의 설립, 창업의 기술성 분석, 창업의 대상업종, 창업의 주식회사 설립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3.09.09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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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창업의 정의
Ⅲ. 창업의 연령별 유형
1. 모험창업에 속하는 연령은 20대
2. 31세부터 35세까지의 연령층은 선택창업
3. 36세에서 40세까지 연령층은 기반창업
4. 41세에서 50세까지의 연령층은 기반창업
5. 51세 이상의 연령층은 안정창업 유형
Ⅳ. 창업의 성패요인
1. 경영능력의 부족과 비효율적인 관리
2. 전략설계에 있어서의 문제
3. 취약한 재무구조상의 문제
4. 시장문제
5. 기업의 외부환경
Ⅴ. 창업의 설립
Ⅵ. 창업의 기술성 분석
Ⅶ. 창업의 대상업종
Ⅷ. 창업의 주식회사 설립
1. 개요
2. 설립단계별 내용
1) 발기인조합 구성
2) 정관작성
3) 정관의 인증
4) 주식 발행사항의 결정
Ⅸ. 결론
본문내용
벤처캐피탈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준비하려면, 먼저 벤처캐피탈이 어떻게 업무를 추진하는가, 어떤 부분에 관심을 두는가를 알아야 한다.
얼핏 보기에, 벤처캐피탈의 업무스타일은 이해하기 어려울 지도 모른다. 자금을 제공하지만, 이자율을 정하지도 않고, 상환계획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담보나 채권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벤처캐피탈이 자금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벤처캐피탈은 주식을 인수할 때 액면가의 몇 배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한다. 왜냐하면, 그 주식의 가치가 매년 25%에서 50% 정도로 매우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벤처캐피탈은 돈 이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들이 투자한 회사를 지원한다. 어려울 때 조언을 해주기도 하고, 필요한 사람을 연결시켜 주기도 한다.
투자자를 찾는 창업자들은 자연히 자신의 사업이 유망하다고 생각되면 가능한 한 적은 지분을 내주고 싶어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투자유치조건 중에 일정부분은 지분으로 투자하고, 일정부분은 부채로 해서 나중에 상환하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벤처캐피탈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벤처캐피탈은 기업에 대한 소유의지보다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선호하기 때문에 지분 투자 시 50% 이하로 투자하는 것이 전형적이다.
벤처캐피탈은 보통 투자 후 5년 정도를 기다린다. 5년 후에는 자신들이 투자한 지분을 기존주주나, 다른 회사 혹은 경쟁자에게 팔수도 있다. 만약 회사를 공개하면 공개시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팔수도 있다. 이러한 매각과정에서 벤처캐피탈은 최소한 연간 25%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한다. 최소한 은행이나 다른 여신업 보다는 높은 수준이어야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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