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적인 동양이 남성적인 서양을 만났을 때

등록일 2003.01.18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서론
2.본론
-. 닮음의 식민주의
-. 다름의 식민주의
-. 너는 여자 , 나는 남자
-. 숨은 남성다움 찾기
3.결론

본문내용

'여성적인 동양이 남성적인 서양을 만났을 때' 이 제목을 접하고는 참 기발한 발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인류가 행해온 수 천년간의 남녀 차별을 식민지인 인도와 지배자인 영국으로 비유하였다. 지배자인 영국은 인도를 여성으로 규정하여 나약하고 보호받을 존재로 비유하고 그들은 남성성을 강조하여 나약한 여성 즉 인도를 보호하고 지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러한 주장들은 그냥 주장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지배자들은 식민지인 인도와 비슷한 점을 찾아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원래 과거에 인도와 영국이 같은 민족임을 주장하면서 인도를 개화시킨다는 명목으로 식민지배의 정당성 과시하였다. 이상의 것을 살펴보면 과거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하면서 내세웠던 내선일체론(內鮮一體), 정체성론, 타율성론을 바탕으로 한 식민사관의 논리와 아주 흡사함을 알 수 있다. 식민지를 관리하고 다스리기 위해서 지배국들은 서로 아주 비슷한 논리들을 공유했던 것 같다. 그 논리에 희생당한 피 지배국들은 아직까지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오늘날 인도가 왜 파키스탄과 분리되어야 했으며, 그 빈약한 경제력에도 불구하고 핵무기를 개발했는가는 바로 식민지 시대의 후유증이라고 할 수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영국은 어떻게 인도를 식민지화했으며, 그에 반(反) 하여 인도는 영국에 어떻게 대항했는지 그리고 해방 후에 어떻게 식민지시대를 극복하고자 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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