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의 이해] 사진으로 본 제주의 역사와 문화

등록일 2003.01.18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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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주도의 1900년대 초의 제주 문화 사진 보면서 내 고장이 어떤 모습으로 변하였는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비록 사진 자료이지만 독특한 문화를 보여주는 예가 많았고 특히 지금은 많이 사라져 버린 풍속사진이나 돌하르방의 모습, 지금은 많이 상한 정의현의 팽나무 등 볼거리가 많았다. 제주의 특성 중에 육지 지방의 가장 큰 차이이자 독특한 환경의 하나로 '제주의 말'을 볼 수 있었다. 문헌상에는 고려 때 몽고에서 들어왔다고 되어있는 조랑말은 '사람을 낳으면 서울로 보내고 말을 낳으면 제주로 보내라.'라는 말이 있듯이 제주의 상징 중의 하나이자 일반 가정에서는 가장 요긴한 가축이었다. 1950년대의 조랑말의 조밭 밟아주는 장면은 다른 지방과는 다른 제주에서 만의 모습이었다. 제주 조랑말은 배를 통하여 육지지방에 보내졌는데 조선시대에는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세 명의 몸값과 같을 정도의 값어치가 있었을 정도로 귀한 제주만의 특징적인 가축이다. 제주에서의 말의 이용은 아주 다양하여 다른 지방에서는 소가 할 일을 제주에서는 말이 많이 하였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제주의 '몰방아'이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몰방아는 육지에서는 물레방앗간이라든지 소로서 방아를 찧는데 반하여 말을 많이 기르던 제주에서는 말로서 그 일을 하였다. 그런데 몰방아 사진에서 부부가 같히 일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제주에서는 남자는 일을 안하고 여자만 한다.' 라는 생각을 접게 한 그런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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