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베를리오즈

등록일 2003.01.18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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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부 프랑스의 라 코드 생탄드레에서 의사의 아들로 태어나 파리에서 66세로 세상을 떠난 '베를리오즈'는 신낭만주의 즉, 후기낭만주의 기수라고 할 수 있으며, 새로운 관현악과 표제음악(Program music) 창시자이다 . 그의 전세대인 글룩 그리고 후세대인 바그너나 쇤베르크처럼 그도 특별한 음악가문 출신이 아니었으며, 특별한 음악교육을 받고 자라지 않았다. 취미 정도의 음악생활을 하던 그가 의학을 공부하러 19세의 나이로 빠리에 왔을 때, 그는 더 이상 의학에 관심이 없었고 오페라에 전적인 관심을 쏟았다. 빠리 음악원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했으나 구태의연한 교수들과 음악적으로 자주 마찰이 있었다. 특히 음악원장이었던 작곡가 케루비니(1760-1842)와 의견 대립을 종종 보였다. 하지만 그의 자발적인 학습태도는 당시의 음악학교에서 아직 일반화되지 않았던 베토벤의 작품들(후기 현악 사중주)까지 연구하게 했으며, 특히 음향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악기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그의 악기법 책은 뒤에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증보하여 지금까지 이 분야의 고전으로 쓰인다. 또 그는 문학적으로 많은 공부를 했으며, 이를 통해 음악학교를 통해 배우는 작곡법칙을 넘어서는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할 수 있었다. 그의 문학적인 소질은 당대의 선배인 독일의 E.T.A. 호프만(1776-1822)에 견주어 진다(그도 호프만을 존경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상당히 많은 글들을 썼으며, <회상>(1870), <오케스트라 저녁들>(1853)에는 당시의 음악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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