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등록일 2003.01.1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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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몇몇 독립운동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3·1운동의 국민적 기반 위에서 탄생했다. 3·1운동은 구한국부터의 민족운동을 총결산하고 또 앞으로 민족운동의 방향을 제시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 방향의 제시가 집약되어 표현된 것이 임시정부라고 할 것이다. 즉, 3·1운동에서 결집된 민족의 독립의지, 근대적 자유의 의지, 일제에 대한 혁명의 의지를 민족의 주권적 의지로 재구성하고 독립혁명의 능률적인 성과를 위하여 정부적 조직으로 나타낸 것이 임시정부였던 것이다. 하지만 임시정부는 국제법상 정부의 효력을 가질 수 없었다. 그것은 통치권의 미칠 국토와 국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망명정부도 아니었다. 1910년의 대한제국과는 10년이란 시간적 공백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이에는 이념이나 주체적 인맥이 연결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임시정부는 3·1운동의 주권적 의지의 표상으로서 한국인에게는 이념사의 정부로서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민족사에서 최초의 근대적 정부의 위치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독립운동에서는 독립운동을 통할하는 정부적 역할을 명분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독립운동을 대표하여 국제관계를 발전시키고 대내적으로는 독립운동의 국민적 조직을 성장시키는 데 주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에는 3·1운동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울한성정부, 노령임시정부(대한 국민의회),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의 3개 정부가 수립되었고, 그 외에 전단으로만 발표된 것이 대략 4개정도(조선민국임시정부, 신한민국정부, 고려공화국, 간도임시정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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