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 중세적 신분질서의 붕괴

등록일 2003.01.18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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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선왕조의 전통적 사회신분구조는 양반·중인(중간계층)·상인(양인)·천인의 네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들 네 신분층은 대체로 각기 그들의 직업과 사회적 지위가 고정되어 자자손손에 이르도록 계속되게 마련이었다. 그리고 신분차별이 엄격하였으며, 또한 같은 신분끼리의 통혼권 형성 즉 신분내혼제에 의하여 각 신분층 사이에는 두터운 벽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신분의 이동 특히 상승은 매우 힘들었다. 양반은 고려시대에 문반과 무반을 합쳐 양반이라 부른데서 비롯된 용어이다. 따라서 고려시대에는 양반의 개념이 단지 문·무관인이란 뜻에 지나지 않았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점차 특수한 계층의 의미를 갖게 되어 지배계급의 개념으로 바뀌게 되었다. 그리하여 양반은 문·무관 뿐 아니라, 여기에 임용될 자격이 있는 신분을 총칭하게 되었다. 이러한 조선시대의 양반은 상급 지배신분층으로서 사회적으로 여러 가지 특권을 누리고 있었다. 이들은 관료 또는 관료예비군으로서 현실적으로 교육과 과거를 독점하였고 군역을 면제받았으며, 지주로서 경제적인 부를 누렸다. 그리고 양반은 족보 등을 만들어 그들의 신분을 지키고 같은 양반끼리만 통혼하여 다른 신분계층에 대하여는 극히 배타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다. 중인은 좁은 의미로는 서울 중부에 거주하면서 의관·역관·율관 등 기술관직에 세습적으로 종사하던 신분계층을 지칭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로는 이들 기술관과 함께 서얼, 중앙과 지방의 서리, 군교, 토관 등을 지칭하여 이를 중간계층이라고도 한다.

참고 자료

▷ 참 고 ◁
http://100.empas.com/entry.html/?i=706870&Ad=sungshin
http://my.netian.com/~wally02/h32-2.html
http://dong-gu.ms.kr/hsy/3학년%20III_01.htm
http://my.netian.com/~syshim2/한국사/한국사b-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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