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론] 윤동주의 시와 시인 고찰

등록일 2003.01.17 한글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서론

2. 윤동주의 시적 편력
1) 초기 시 : 1934~ 1936년
2) 동시 : 1936년 후반
3) 습작기 : 1937~ 1940년
4)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41~ 1942년

3. 윤동주 시의 세계와 의미
1) 화해의 세계
2) 갈등의 세계
3) 미완의 긴장

4. 자아 성찰의 내면적 고백
1) 부끄러움의 원인과 행동 없음
2) <거울> - 되돌아보는 현실의 깊이
3) <십자가> - 자기 성찰을 통한 순교

5. 결론

본문내용

윤동주의 시작품은 그 동안 일정한 문학적 성취를 이루고 있다고 인정되었으며, 문학사적으로도 비교적 호의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의 삶과의 관련성과 당 시대적 의미 문제 때문에 때로는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논란은 일제 강점기 말기의 폭압적 상황 속에서 일본의 감옥에서 옥사했다는 전기적 사건의 처리 문제와 그의 작품 대부분이 해방 후에 유고집의 형태로 간행되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차이에서 연유한다. 이 유고집의 간행을 통하여 윤동주는 암흑기를 빛낸 저항 시인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이런 영광스런 평가에 대한 역작용도 심심지 않게 제기되고 있다. 즉 윤동주의 문학은 뛰어난 저항 문학이라는 주장과 그의 삶이 저항이 아니었듯이 그의 문학도 저항이 아니라는 주장이 이마를 맞대고 있다. 윤동주의 문학적 성취를 저항 여부와는 별개의 것으로 본다면, 윤동주의 문학적 성취는 윤동주 개인의 내면적 고백의 하나라는 점에 주목할 수 있다. 이런 관점에 의하면 윤동주의 문학은 그가 처했던 생활의 기록이자, 그의 세계관의 표현일 뿐이다. 물론 이 개인적인 문자 행위에 그가 살았던 시대와 사회가 반영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자 행위 전부를 이와 연결시키는 것은 편견이나 다름없다. 이런 맥락에서 윤동주의 사회적 삶 즉 옥사에 초점을 맞추어 그의 문학을 해석하는 데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이제 그의 개인적인 삶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