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사기업][사기업 직무만족도][사기업 윤리교육]민간기업(사기업)의 직무만족도, 민간기업(사기업)의 윤리교육, 민간기업(사기업)의 중국진출, 민간기업(사기업) 외국 사례

목차

Ⅰ. 서론

Ⅱ. 민간기업(사기업)의 직무만족도
1. 공사(公私)조직의 차이
2. 공공부문 조직과 민간기업조직 사이의 직업만족도에 대한 차이
3. 교육과 연령에 따른 직무만족도의 차이

Ⅲ. 민간기업(사기업)의 윤리교육
1. 민간 기업 종업원
2. 비교 분석

Ⅳ. 민간기업(사기업)의 중국진출
1. 우리기업의 중국 내 투자실적에 대한 분석
1) 진출지역에 있어 지역적인 편중이 업종별로 심한 것으로 드러남
2) 상거래관행에 의한 투자실패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남
2. 우리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투자계획 분석
1) 중국진출 여부
2) 중국진출시 진출형태중 단독출자 형태 줄어들어
3) 대부분의 업종에서 기술추격이 시작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필요

Ⅴ. 민간기업(사기업)의 외국 사례
1. 일본 국가공무원의 1종 교양시험
2. 일본의 민간기업 : SPI(Synthetic Personality Inventory)
3. 영국의 Qualifying Test
1) Qualifying Test 실시 과정
2) Qualifying Test의 평가영역

Ⅵ.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항목별 직업에 대한 만족도를 공직자와 민간기업 종사자들간 비교 분석한 것이다. 삶의 질은 근로생활의 질(Quality of Working Life: QWL)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는 다는 점에서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중요하다. 두 집단 간 비교에서 담당업무, 보수, 승진기회, 원하는 부서에 근무하는 여부, 의사결정 범위, 개인의 자유와 권리보장, 직업에 대한 국민의 존경심에 있어서 공무원의 만족도가 민간기업종사자보다 유의하게 낮았다. 특히 보수, 승진기회, 직업에 대한 국민의 존경심에 있어서 공무원의 만족도가 민간기업종사자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나 공무원의 근로생활의 질 수준이 열악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영역별 삶의 질 만족도에 대한 두 집단의 응답을 비교한 것이다. 공무원들은 통근 영역을 제외한 거의 모든 삶의 질 영역에서 민간기업종사자들에 비해 부정적인 응답을 보였다. 특히 공무원들의 가계 재정 만족도는 현저히 낮게 나타나 가계 수입의 절대적 수준이 상당히 낮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다른 소득을 고려한 비교가 바람직하겠으나 표본의 규모와 표본 설계의 무작위성을 고려할 때 그러한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이 결과는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아울러 직업만족도 측면에서 공무원의 만족도가 민간기업종사자보다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여가에 대해서도 공무원들은 상당히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에 있어서 응답 공무원들은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휴가일수에 비해 실제 사용한 휴가 일수가 짧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법적으로는 한국 공무원도 외국 공무원 못지 않은 많은 휴가 일수가 보장되어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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