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조작] 텔레비전에 나타난 연출/조작

등록일 2003.01.17 한글 (hwp) | 65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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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및 연출의 정의
우선 신문의 조작에 관해 논의하기에 앞으로 이 보고서에는 '신문의 조작'과 '오보'를 같은 개념으로 보고 사용하였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는 신문의 조작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현재 언론 및 학계에서 신문의 조작과 오보를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실수에 의한 오보'와 특정 목적에 의한 '고의적인 오보'로 나룰 수 있을 것이며 이중 고의적인 오보가 지금부터 우리가 이야기할 신문의 조작에 해당할 것이다. 물론 근본적으로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는 '오보' 와 '조작'이 왜 비슷한 의미로서 통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상당한 의문점을 가질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조사자의 조사 과정중의 잘못일 수 도 있고, 실제로 비슷한 의미의 단어일 수도 있으며 아니면 잘못된 언론의 자기 방어 수단일 수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발표 후에 의견 교환을 통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오보의 정의
오보는 언론에서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미국의 언론학자 그레이 로렌스와 데이비드 그레이가 1964년 한 연구에서 오보를 객관적 오보와 주관적 오보로 나눈 것이다. 객관적 오보란 단순한 사실과 관련된 것으로 날짜, 장소, 이름, 시간 등이 잘못된 것을 가르킨다. 주관적 오보란 의미의 생략이나 잘못된 강조, 의미축소 등으로 정의했다. 오늘날 우리 언론계나 언론학계에서도 대체적으로 이런 개념 분류를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다. 임병국 언론중재위원회 관리실장은 "잘못된 보도"를 일반적으로 허보, 오보, 과장보도, 왜곡보도, 날조보도, 편파보도, 불공정보도 등 여러 가지로 볼 수 있으며 이것은 '잘못된 보도'가 일어나는 요인들 가운데 어느 측면을 강조하느냐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상당한 혼돈을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임병국 관리실장은 오보란, 사실이면서 진실한 보도를 제외한 모든 보도라고 정의하였다. 물론 위에서 거론하였듯이 단순한 오보와 조작 보도를 같은 개념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따라서 김정기 한국외대 교수처럼 "오보는 사실보도가 아닌 보도를 일컬으며 팩트의 관점에서 맞다 틀리다는 식으로 이해돼야 하며 편파보도나 날조, 왜곡보도 등은 당위의 개념에서 정확도 차원에서 논의돼야 한다. 때문에 왜곡보도나 편파보도를 오보와 동일선상에 놓고 글을 전개한다는 것은 무리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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