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손익계산서 계정과목][손익계산서 장단점][손익계산서 특별손익]손익계산서의 정의, 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손익계산서의 장단점, 손익계산서와 특별손익, 손익계산서 사례

목차

Ⅰ. 개요

Ⅱ. 손익계산서의 정의

Ⅲ. 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1.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
1) 매출액
2) 매출원가
2. 영업이익(매출총이익-판매비와관리비)
1) 급여
2) 퇴직급여
3) 복리후생비
4) 임차료
5) 접대비
6) 감가상각비
7) 세금과공과
8) 광고선전비
9) 경상개발비
10) 대손상각비
11) 기타의 판매비와관리비

Ⅳ. 손익계산서의 장단점
1. 손익계산서의 유용성
2. 손익계산서의 한계점

Ⅴ. 손익계산서와 특별손익
1. 미국의 특별손익 회계기준
2. 국제회계기준의 특별손익
3. 한국의 특별손익 회계기준

Ⅵ. 손익계산서의 사례

본문내용

Ⅰ. 개요

구분회계의 핵심은 구분손익계산서 작성과 구분대차대조표 작성에 있다. 구분손익계산서는 손익중심점 관리하에서 이미 작성되고 있다. 따라서 구분대차대조표 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각 사업별 투하자산 분할 및 공통자산 배부, 부채 및 자기자본 분할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차적으로 자산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다. 각 사업별로 뚜렷이 구분되는 사업자산의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지만 본부나 두개 이상의 사업부에 귀속되는 공통자산의 경우에는 배부를 위한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 합의를 이루어야 한다. 공통자산은 회계적 귀속단위와 경제적 효익의 수혜단위가 일치하지 않는 자산을 말한다. 예를 들면 하나의 공장을 2개의 사업부가 7대3의 비율로 사용하고 있을 때 회계적 귀속단위는 70%를 사용하고 있는 A사업부가 되고 경제적 효익의 수혜단위는 A, B 두 사업부가 된다. 공통자산의 구분은 일차적으로는 수익자 부담원칙에 의거 사업부간 조정을 거친다. 이에 따라 사용비율이 결정되면 사내보증금(예수금)제도를 이용하여 각 사업부에 배부한다. 즉, 공통자산의 회계적 귀속단위인 A사업부에는 사내예수금을, 경제적 수혜단위인 B사업부에는 사내보증금을 설정하여 공통자산 귀속으로 인한 원가부담을 관련사업부에 부과한다. 다음으로 부채에 대한 구분은 사내금융제도를 이용한다. 사내금융제도란 본사와 각 사업부간의 자금이동시 은행이 일반고객에게 대출하듯이 특정이자율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사업부는 본사로부터 자금을 공급받아 경영활동을 수행하고 자금에 대한 모든 비용은 본사가 부담한다. 때문에 사업부는 자기가 조달받은 자금의 비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이는 곧 자금의 기회비용을 간과함으로써 자산 및 자금운용의 비효율성을 초래한다. 따라서 사내금융제도의 시행은 사업부가 제공받는 자금에 대해 일정비용을 부담함으로써 반드시 필요한 자금만을 본사에 요구하게 되고 자산의 효과적인 운용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각 사업부별로 보다 정확한 손익계산을 가능하게 함은 물론 각 사업부가 사용한 자금에 대한 기회비용 이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했는지를 판단하게 해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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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을 외 2명(2002) - 손익계산서의 구조개선을 위한 현행 공시실태의 분석, 경기대학교한국산업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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