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날보러와요'

등록일 2003.01.17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정말 신경 쓴 감상문입니다. 자료평가 꼭 좀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스름한 대지 위로 추적추적 비가 내린다.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저 빗방울이 대지를 때리는 마찰음만이 내 살갗에 전해진다. 몇 시간째 정적만이 내 주위를 맴돈다. 그리고 내 앞에 펼쳐진 칠흑같은 어둠은 내 시각을 촉각으로 전이시킨다.
들풀, 연쇄살인, 그리고 모차르트 레퀴엠.
왠지 모르게 이 셋은 내 기억 속에서 떠나질 않고 더욱 더 내 촉각을 자극시킨다. 특히, 오늘같이 이렇게 비가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내 모든 이성을 날카롭게 그리고 갈기갈기 찢어놓는다.
내 주위엔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내 속내음을 털어놓을 그 누군가도 없다. 단지, 지금 나와 가장 어울릴 만한 것은 오랜 침묵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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