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피커와 디마케팅
- 최초 등록일
- 2013.08.30
- 최종 저작일
- 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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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디마케팅이 뜨고 있는 이유
2. 디마케팅이란?
3.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디마케팅
4. 왜 디마케팅인가?
5. 디마케팅 도입 시 주의해야 할 사항
6. 디마케팅 사례
7. 마무리하며…
본문내용
'체리 피커'란 맛있는 체리만 골라 먹는 얌체같은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이는 기업의 상품구매, 서비스 이용실적은 좋지 않으면서 자신의 실속 챙기기에만 관심이 있는 소비자를 의미하는데요,
한 예로, 집들이를 앞둔 신혼부부가 고가의 가구를 구입했다가 집들이가 끝나면 반품한다 든지, 홈쇼핑에서 경품을 노리고 무더기 주문을 한 뒤 당첨되지 않은 상품은 반품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고객들, 기업입장에서도 굉장히 골칫거리겠죠?
그래서 최근에 혜택만 누리고 돈 안 되는 고객은 쫓아내겠다는 ‘디마케팅’ 기법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 략>
백화점들은 명품관 강화, VIP룸 운영 등 VIP만을 위한 특별혜택을 다양하게 만들어내고 있다.
이에 따라 VIP 고객의 씀씀이는 점점 커지고, 일반고객을 위한 서비스는 줄어들고 있다.
다수 고객 유치를 위한 상품권 증정행사만 해도 2004년 구매금액의 10%이던 것이 2005년 7%, 2006년 5%로 갈수록 축소되고 있다.
대신 초우량 고객을 아카데미상 시상식이나 그래미상 시상식에 초청하는 등 프리미엄 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다.
디마케팅 사례- 1% 이미지를 위한 디마케팅/수급조절을 위한 디마케팅
명품 1% 이미지를 위한 고객관리
파리의 루이뷔통(Louis Vuitton) 본점은 여행객이 제품을 구입하면 여권번호를 컴퓨터에 입력해 같은 여행객이 1년내에 다시 살 수 없도록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3년은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는 버킨백
에르메스는 수요량보다 훨씬 적게 공급하여 최고급 제품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디마케팅을 구사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