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불만족을 읽고

등록일 2003.01.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400원

소개글

발표 잘해서 A+ 학점 맞았습니다.

수고하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젠가 문득 켠 TV에서 몸통만 있는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선천적 사지절단 즉, 그는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자였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지금까지의 삶은 매우 즐거웠다고 회상했으며 현재의 삶 역시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곤혹스러움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오체 불만족」이라는 그의 저서를 통해 그때의 그의 말이 TV용 맨트가 아니었으며 자신의 삶을 사랑하면서 자신 있게 살아가는 그는 진정 '행복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동감하게 되었다. 그의 장애는 선천적인 까닭에 태어날 때부터 남과 달랐다. 그가 막 태어났을 때 산모의 충격을 염려한 병원측의 배려로 한달간이나 아이와 산모의 만남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어머니의 태도였다. 자신이 낳은 아이를 한달동안이나 만나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황달 때문이라는 의사의 말에 '아 그래요.' 라며 그냥 넘어갔다. 더욱 놀라운 것은 모자 상봉 첫 순간의 그녀의 태도였다. 자신이 낳은 아이가 팔다리가 없는 선천성 사지절단의 장애아인 것을 본 순간 놀라기는커녕 '어머, 귀여운 우리 아기' 라니... 그러나 훗날, '만약 내 뱃속에 있는 아이의 팔다리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면, 솔직히 말해 너를 낳았을지 자신이 없다.'고 고백한 그의 어머니에게 어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심지어 태아가 딸이라는 이유로 유산을 시키는 일이 비일비재한 세상에… 그런 점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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