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전쟁] 과학과 전쟁
- 최초 등록일
- 2003.01.15
- 최종 저작일
- 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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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뿔 받은 것입니다...^^ 모두 에이뿔 받으세요~~
목차
1. 들어가며
2. 고대-중세 시기의 과학과 전쟁의 관계
3. 근대 및 과학 혁명기의 과학과 전쟁의 관계
4. 19세기의 과학과 전쟁의 관계
5. 20세기 과학과 전쟁의 관계
6. 나오며
《참고서적》
본문내용
고대 그리스에서는 기술이나 실용성과는 거의 무관한 관념적인 지식들이 대부분이였다. 이 시기에는 전쟁과 과학의 관계는 미미했다.기원전 3세기무렵 즉 헬레니즘 시대에 알렉산드리아에서 도구 제작관련의 정밀기계 기술이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아르키메데스는 (287~212B.C) 투석기를 발명하였고, 성벽 쌓는 군사기술자로도 활동하였다. 헤론은 물 올리는 기계, 물시계 등을 발명한 필론과 아르키메데스의 기술을 계승, 발전시켜 군사 기구, 과학 기구 등 다양한 기계장치를 발명하였다.또 파포스는 톱니바퀴와 나사의 생산기술에 대한 글을 저술하기도 하였다. 로마 사람들은 과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했으나 도로, 교량, 수로 건설, 전쟁무기 제작,건축 및 광산실용적 학문에 능했다. 로마의 건축가들은 건축뿐만 아니라 물시계, 기중기, 전쟁무기 및 다른 여러 기술적 장비도 제작하였던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이 시기에는 발명가, 과학자, 건축가 등등의 명확한 구별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후 유럽의 과학은 이슬람 세계로 건너가 국가적인 지원을 받으며 활발히 연구되었다. 이슬람 세계는 9C 중엽에서 13C까지 상당한 수준의 과학적 활동이 이루어졌던 세계였으나 그 후 쇠퇴를 거듭하며 15세기에 이르러서는 과학이 거의 남지 않게 된다. 중세시대에는 과학분야의 암흑기였으나 기술면에서는 괄목할 성장이 있어 농경과 전쟁기술의 향상을 가져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