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 미학오디세이

등록일 2003.01.15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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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미학 오디세이'란 책의 이름을 들었을 때 먼저 책의 이름이 왜 '미학 오디세이' 일까? 가 궁금했다. 도대체 미학이란 말은 뭐고 오디세이란 말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저자가 의도하는 바는 대부분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아니 책의 제목에 저자의 의도가 내재되어 있지 않다면 그게 잘못 된 것일 것 같다. 진중권이란 사람도 자신의 책제목에 나타내고 싶었던 것이 있었을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 책의 이름이 '미학 오디세이'가 된 것은 미학이란 말과 오디세이란 말을 알아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미학이란 가치로서의 미, 현상으로서의 미, 미의 체험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문. 여러 학문의 상위에 있는 미 그 자체의 학문을 제창한 플라톤을 대표로 하는 서양의 전통적 미학은 초월적 가치로서의 미를 고찰한다. 미학이라는 말을 오늘날과 같은 의미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라이프니츠볼프학파(Leibniz Wolffische Schule)의 A.G.바움가르텐이다. 그는 그때까지 이성적 인식에 비해 한 단계 낮게 평가되고 있던 감성적 인식에 독자적인 의의를 부여하여 이성적 인식의 학문인 논리학과 함께 감성적 인식의 학문도 철학의 한 부문으로 수립하고, 그것에 에스테티카(Aesthetica)라는 명칭을 부여하였다. 그리고 미(美)란 곧 감성적 인식의 완전한 것을 의미하므로 감성적 인식의 학문은 동시에 미의 학문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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