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영양평가 최종 실습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3.08.26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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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양평가는 매주마다 과제가 있는데 정말 어렵게 완성시킨 과제입니다.
똑같이 낼 수가 없는 과제이기 때문에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하지만 각 항목에 자신의 측정치만 넣으면 되는 것이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 과목은 열심히 한 만큼 A+를 맞았습니다. 믿고 다운받아주세요
목차
1. 실습1. 체격지수 측정
2. 실습2. 피부두겹두께 측정
3. 실습3. 체지방량 측정
4. 실습4. 신체외형도 평가
5. 실습5. 24시간 회상법 칼로리 계산
6. 실습6. 식사섭취빈도조사법
7. 실습7. 식사섭취빈도조사(Can-Pro)
8. 실습8. 영양소섭취량 평가(Can-Pro)
9. 실습9. 소변검사
10. 실습10. 혈액검사
11. 최종평가. 영양평가를 마치며
본문내용
실습제목
체위측정 및 신장-체중 지수 산출을 통한 영양상태 판정
실습목적
체위를 측정하고 관련 된 체격지수를 산출한 후 표준치와 비교하여
영양 상태를 판정
이론적 배경
신장
골격의 발달을 반영하므로 신장의 측정치는 개인의 영양상태를 반영하는 간접지표로 이용 됨.
체중
골격, 근육, 피하지방의 양 등을 나타냄.(연령과 키를 함께 고려하여 판정하는 것이 바람직함)
신체 골격크기
신장에 대한 이상체중을 정할 때 쓰임. 뼈를 제외한 조직량, 신체조성, 체지방량 추정가능.
<중 략>
실습8은 실습5의 결과물로 24시간 회상법을 통해 영양 상태를 판단했다.
그 결과, 에너지섭취는 탄수화물과 지방의 비율이 적정비율보다 높기 때문에 그 두 가지의 비율을 줄이고 단백질의 비율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은 두 가지 모두 적정섭취하고 있으나 n-6이 n-3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몸에 좋은 n-3의 비율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비타민과 무기질은 적정량을 섭취하고 있으니 별다른 영양조달이 필요하진 않다. 24시간 회상법은 지속적인 식사섭취의 결과물이 아니기 때문에 통상적인 판단을 하긴 어렵다. 때문에 그 점에 유의하여 각 섭취기준에 따FMS 알맞은 영양조달이 필요하다.
실습9
실습9는 소변검사 시험지에 소변을 묻혀 변화 된 색깔을 통해 영양상태를 판정하였다. 둘이서 짝을 이루어 한 사람의 소변을 받아 시험지에 묻혀 결과를 평가하였다.
그 결과, 나의 짝이었던 의 소변검사 결과는 케톤체, 포도당과 잠혈은 Negative(위음성) 반응을 나타내고 단백질과 수소이온농도는 각각 10과 6으로 비교적 위음성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내었다.
→ 케톤체는 포도당 대사의 이상이 있을 경우에 생산이 증가하고 지방산의 분해가 증가하면 생성된다.
→ 포도당이 소변에서 나타나면 혈청 포도당 수치가 높아 근위세뇨관의 포도당 재흡수 능력 을 초과하는 포도당의 부하를 초래한 것이다.
→ 잠혈은 소변에 혈이 나올 경우에 녹색이 되고 신장에 병이 있거나 요로에 출혈이 생겼을 때 이상반응을 한다.
→ 스틱검사에서 단백 음성 혹은 미약한 양성은 정상으로 간주되지만 단백 수치가 1+일 경 우 최소한 추적 관찰을 해야만 한다. 소변에서 단백량이 증가한 것은 신장질환이 존재한 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