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유적 기행문

등록일 2003.01.1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기행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지난 3월 28일 내가 반으로 속해있는 고고 미술사학과에서 춘계 답사를 떠나는 날이다. 작년에도 답사를 따라가 본 터라 재밌고 뭔가 남는 여행이 될거라는 것을 알기에 더 설레였다. 여행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고 떠나는 맛도 있지만 뭘 보게 될는지 또 어딜 갈는지 알아도 설레일 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아침에 아니 나에겐 꼭두새벽인 6시에 고3인 사촌동생이랑 함께 일어났다. 새벽부터 학교에 가야하는 사촌동생 앞에서는 설레고 즐거운 걸 티내서는 안되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나오는 설레임과 웃음이 미안했다. 내 사촌동생도 여느 고3들처럼 정말 재빨리 씻고 밥먹고 옷 입고 학교에 가는데 난.... 너무나 즐거울 여행을 떠나는 입장이니 ...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학교로 와서는 8시쯤에 드디어 학교를 벗어났다. 선생님이 여행은 되도록 멀리 떠나라는 말을 한 적이 있으신 것 같다. 그때에는 왜 멀리 떠나야만 하는지.. 별로 수긍할 수 없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 나라여행보다는 해외 여행이 무조건 낫다는 말인가? 라고 의아해 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 진짜 의미를 답사지로 향하는 좁은 차안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좁은 차안은 키가 상당히 큰 나에게는 정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고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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