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트웨인 여행기 - 마크 트웨인

등록일 2003.01.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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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행, 그것은 일상으로부터 벗어난 곳으로 떠나는 것이기에 언제나 설렘을 불러일으킨다. 그 설렘은 잡다한 업무와 얽히고 설킨 인간 관계로부터 벗어나는 해방감으로 이어지면서 잊고 있었던 자기 본래의 모습과 마주하게 만들며, 사람과 사물에 대한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만든다. "여행은 편견, 고집 불통과 편협한 정신에는 치명적인 법이어서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이러한 이유로 여행을 필요로 한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따뜻하면서도 해박한 견해는 평생 지구의 한 구석에 쳐박혀 있는 것으로 얻어질 수 없다."(下 p.355) 우물 밖을 나가본 개구리는 우물 안의 하늘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행지에서 돌아와 다시 일상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보통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한 몇 장의 사진과 기념품 몇 가지가 남는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아름다운 풍경도 서서히 흐려지면서 나중에는 실루엣만 어렴풋이 남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런 점에서 여행기는 소중한 기억의 자산이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여행기는 여행의 생체험 속으로 침투시킴으로써 여행의 흔적을 복원해낸다. 여행기에는 여행하는 사람의 흔적이 따라다니는 것이다. 마크 트웨인은 여행일지를 쓰기 시작한 잭에게 말한다. "본격적으로 쓰여진 일지는 천 달러의 가치가 있네. 자네가 끝까지 쓰기만 한다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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