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와 여론] 정신 지체·장애인에 대한 편견

등록일 2003.01.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2. 격리수용해야 한다
3. 낫지 않는 병이다
4. 유전된다
5. 특별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다
6. 이상한 행동만 한다
7. 대인관계가 어렵다
8. 직장생활을 못한다
9. 운전·운동을 못한다
10.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본문내용

1.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정신질환자는 '무섭다, 겁난다,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피해를 경험해서가 아닙니다. 정신질환자를 접해 본적이 없는 사람일수록 두려움이 많고 위험하다고 느낍니다. 이런 편견이 그들을 멀리하고 자신의 그릇된 생각을 바꿀 기회를 갖지 못하게 합니다. 전문가들은 그들이 대부분 온순하며 범죄율이 일반인보다 더 낮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매스컴이 종종 그들은 위험하다고 믿게 만듭니다. 범죄사건이 일어나면 '우범자 또는 정신질환자의 소행일 가능성’으로 보도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우범자와 동격으로 취급됩니다. 공포영화에서도 정신질환자는 단골 주인공이 되어 우리와 전혀 다른 존재로 묘사됩니다. 이러한 왜곡된 정보를 자주 접하면 그것이 사실인 듯 착각하게 됩니다. 정신질환은 투약관리만 제대로 해도 거의 위험하지 않습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우리의 편견입니다. 우리의 편견이 주는 마음의 상처가 심각합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은 피하지 않고 오히려 따뜻한 관심과 대화를 나누는 일입니다.
2. 격리수용해야 한다
'정신질환' 하면 쇠창살이 있는 수용소를 연상하기 쉽습니다. 그 곳에 격리 수용하는 것을 당연시 했습니다. 그래야 치료할 약도, 충분한 관리 인력도 없던 시절에 그나마 환자를 안전하고 손쉽게 관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살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쇠창살을 치고 문을 잠그고 개인 소지품마저 지니지 못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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