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학] 인간과 식량

등록일 2003.01.13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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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 지구촌에 살고 있는 인류는 60억이 넘는다. 이렇게 많은 지구 가족이 먹고살 수 있는 식량을 생산하는 전세계의 농토는 약 14억 5,300만㏊이며, 이곳에서 생산되는 곡물은 1년에 약 20억 톤을 조금 넘게 수확하고 있다. 60억이 1년에 20억 톤을 먹고살므로 1인당 평균 소비량은 약 330㎏이나 된다. 80㎏ 쌀가마로 치면 네 가마니가 넘는 양으로 아무리 밥을 많이 먹는 사람일지라도 1년에 쌀이든 보리든 밀이든 네 가마니를 먹어 치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가족을 예로 들어도 그렇다. 우리 가족의 경우(5인 가족)에는 한달에 35㎏을 소비하는데, 다른 친척들의 방문을 감안해도 40㎏ 이상을 소비하지 않는다. 따라서 1년 예상 소비량은 최대 500㎏이다. 1인당 평균소비량과 그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지구촌에는 8억이나 되는 식구들이 절대 기아선상에서 굶고 있고(북한도 포함되어 있다.), 매년 약 3천만 명이 굶어서 죽어 가고 있다. 식량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구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지구촌 총 15억 5천만ha의 농토에서 생산되는 식량은 대략 20억 톤 안팎으로 거의 일정한데 인류는 1년에 9천만 명씩 늘어나고 있다. 오히려 농토는 1년에 약 6백만ha(한국 농토의 3배)씩이나 사막화되어 가고 있고, 토지 생산성도 농약이나 제초제 또는 화학 비료 때문에 지력(地力)이 약해져서 ha당 생산량은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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