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 근골격계 건강문제
- 최초 등록일
- 2013.08.18
- 최종 저작일
- 20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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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노화에 따른 근골격계 변화
(2) 근골격계 간호사정
(3) 근골격계 건강 문제와 간호관리
본문내용
근골격계
(1) 노화에 따른 근골격계 변화
1) 외모와 골격의 변화
- 추간판이 얇아지고, 간격이 좁아지며, 척추는 서서히 압박을 받아 척추 길이가 줄어듬 -> 허리가 굽어 척추 측만증이 초래, 신장이 5cm 정도 감소함.
- 골형성(조골세포) 보다 골흡수(파골세포)가 더 많음
뼈는 끊임없이 조골작용과 골흡수 과정을 통하여 밀도를 유지
30세 이후에는 골형성보다는 골흡수가 빠르게 일어남 -> 골다공증 위험성
치밀골[cortical bone](조혈과 조골)과 소주골[trabecular bone](몸을 지지)의 비율도 나이에 따라 변화 -> 둘 다 감소함
2) 근육
- 노화와 더불어 근육 긴장도와 근육의 질량이 현저히 변화
- 근육 긴장도는 60세 이후부터 급격히 감소
- 근력은 20세 - 35세 사이에 최고에 도달하며, 천천히 감소 -> 80세 경에는 20대 중반 에 비해 65-85%의 근력이 감소
- Lipofusin과 지방이 침착 -> 근조직의 재생력이 감소, 조직이 섬유조직으로 대치 -> 근육 질량이 줄어들고 근육 탄력성도 상실
<중 략>
* colles 골절 : colles 골절은 요골 원위부의 골절,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팔을 펴고 손바닥을 땅으로 짚으면서 체중이 손목에 부과될 때 발생함.
- 간호관리 : 폐쇄 정복 후 부목이나 팔걸이로 팔을 고정하여 치료
신경이나 혈관상태를 사정하여 골절 합병증 유무를 감시하고 환측 사지를 심장 높이로 상승시켜 부종을 예방
* 쇄골골절 : 쇄골 골절은 요골 골절과 마찬가지로 팔을 뻗은 채 넘어지거나 어깨가 땅에 닿으면서 넘어갈 때 발생
- 간호관리 : 폐쇄정복으로 뼈의 선열을 맞추고, 석고붕대나 팔걸이로 골절부의 관절을 고정하여 치료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