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문화] [감상문]다큐멘터리 숲

등록일 2003.01.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많은 도움 되엇으면 합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솔직히 난 별로 다큐멘터리와 같은 방송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나마 수업 시간에 강의의 하나로 보게 되어 자의반 타의반으로 보게 되었는데 나에게 있어서는 숲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눈과 귀로 접하게 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처음 나의 눈을 자극한 화면은 진동계곡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름 아닌 이른봄에 얼은 땅을 뚫고 피어나는 얼레지, 복수초, 앉은부채 등의 모습이었다. 그러한 식물들은 거목이 눈을 뜨기 전에 봄의 햇살을 받으며 조금이라도 햇빛을 더 받기 위해 태어나는 것이었다. 숲의 땅 바로 위까지 햇빛이 드는 짧은 시기에 그 햇빛을 놓칠까봐 몸부림치는 모습이 슬라이드 영상으로 담겨 있었다.
특히 얼레지의 색깔은 화려함이 빛나 보였는데 이는 꿀벌을 유인하여 꿀을 제공하여 그 꿀벌로 인하여 수정이 이루어지고 자손을 될 수 있는 한 멀리 퍼뜨려 같은 종 사이의 경쟁을 피한다고 하였다. 그러다 씨를 될 수 있는 한 멀리 퍼뜨려야 하는 얼레지는 이 같은 목적을 달성할 별다른 수단이 없어서 나름대로 변천한 것이 바로 얼라이오좀을 이용한 것이었다. 얼레지가 씨앗을 떨어뜨리면 그 시간을 어떻게 알았는지 개미들이 귀신같이 모여들어 그 씨앗을 운반하기 시작한다. 그와 같은 이유는 씨앗에 붙어 있는 얼라이오좀 때문인 것이었다. 얼라이오좀은 당분 덩어리로 개미들이 좋아하는데 개미는 얼라이오좀만을 떼어먹고 씨앗은 버리는데 이와 같은 작용이 얼레지 씨앗을 숲 속 곳곳에 퍼뜨려 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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